올리브영립밤 코너에서 발견한
립스틱짝꿍 롬앤 립매터 후기
by. 뷰티블로거 마리포샤
짙은 버건디, 레드립이 어울리는 가을!
립스틱 구매에 박차를 가할 때죠 :)
그러나, 립스틱만 예뻐서는
예쁜 립메이크업을 할 수 없다는 사실!
다들 잘 알고 계시죠?
그래서 오늘은 가을 립메이크업을 위한
립스틱짝꿍, 립베이스추천!
'롬앤 립매터' 후기를 가져왔어요
- 롬앤 립매터 -
가격 : 11,000원 / 용량 : 8g
립스틱과 찰떡궁합!
입술에 보송한 블러 필터효과 주며,
각종 천연 보습 성분이 들어있어
겉은 보송, 속은 촉촉하게 가꿔줍니다
#립스틱짝꿍 잇 아이템,
올리브영 립밤 코너에서 만나볼 수 있는
립베이스추천! '롬앤 립매터'입니다
주름지고 건조한 입술을
포토샵이나 보정어플로 블러 처리한 듯
깔끔하고 보송하게 연출해주는데요
투명하고 실키한 질감으로
번들거리고 주름진 부분 위에 바르면
바로 매끈, 보송하게 연출해줘요
롬앤 립매터 같은 경우,
립베이스, 탑코트 2가지로 활용으로
립스틱과 틴트 등과 사용 가능해요
립베이스로는 립스틱 바르기 전,
탑코트로는 립스틱 바른 후,
소량만 얇게 펴 발라주면 된답니다 :)
먼저 글로시한 립스틱, 틴트 등을
세련되고 가을에 어울리는 매트립으로
살짝쿵 변신시켜볼게요 :)
촉촉하고 글로시한 립도 물론 좋지만,
가을에는 역시 매트, 벨벳립이잖아요
롬앤 립매터를 위에 톡톡~ 올려주면
바로 매끈 보송한 매트립으로 변신!!!
이렇게 탑코트로 올려주고 나면
쉽게 지워지고 번지던 글로시한 립도
오랜 시간 묻어남 없이 잘 유지돼요
그리고 매트한 립스틱 바를 때도
베이스코트, 탑코트 둘 다 좋아요
매트한 립스틱은 바를 때에도
이렇게 립베이스로 립매터를 발라주면
매끈하고 부드럽게 잘 발릴 뿐만 아니라
마무리감도 예쁘게 표현돼요 :)
특히 레드 립스틱은
번지거나 뭉치면 정말 별로잖아요
이렇게 탑코트로 발라주면
깔끔하고 예쁜 레드립까지 완성!
잘 마른 후에는 묻어남이 없는 덕분에
하얀 머그잔으로 커피를 마셔도
입술 자국 남길 일이 없어져서
가을 립메이크업 필수템이 됐어요!
뿐만 아니라 한동안 손이 안 갔던 립도
립매터 보정을 받고 나면 굳굳!
세련된 가을 매트립으로 변신하기 때문에
하나쯤 꼭 챙겨두면 좋을 것 같아요
롬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구매 가능하고,
오프라인 구매는 올리브영 립밤 코너에서~
테스트도 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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