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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된 설탕물 같은 느낌의 반짝거림과 얇은 발림성이 특징적인 제형의 틴트입니다. 롬앤에서 이 시리즈는 ... IP - 추천 추천 0

작성자 네이버****

작성일 2024-05-19

조회 10

평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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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된 설탕물 같은 느낌의 반짝거림과 얇은 발림성이 특징적인 제형의 틴트입니다. 롬앤에서 이 시리즈는 첨 구매해봤는데 다른 걸로 또 사고 싶네요. 묽다고 마냥 흐르거나 튀김 먹은 듯이 번들거리는 느낌이 아니라 밀착감 있게 발리지만 양조절이 잘 되서 한 콧 바르고 자연스러운 광이 나서 네추럴하게 쓰기 좋은 것 같아요. 향은 달달한 사탕향? 과일향 이고, 화학적인 냄새가 안 나서 저는 좋습니다. 저는 겨쿨 딥 1순위, 여쿨라 2순위이고 레드 계열이 좀 잘 어울리는 어두운 23호 쿨톤입니다. 입술색 좀 어두운 편이라 핑크도 좀 진해야 바른 거 같은 느낌이 들고 해서 흰끼 많으면 안 됩니다. 요즘 봄이라서 블러퍼지틴트 푸시아바이브 컬러 잘 쓰고 있는데 핑크를 또 사게 되나 싶어서 구매 망설였다가 여기저기 단종 부활템이라는 광고에 여쿨라 인생템이라며 환영하는 리뷰 반응보고 구매했어요. 컬러는 채도가 있어서 누디한 느낌은 아니고 좀 팝한 느낌입니다.너무 쨍하진 않아서 부담 없이 쓱 바르기 좋겠어요. 아래 사진은 자연광에서 찍은,이건 제 입술에서의 느낌입니다. 사람마다 연한 입술색 가지셨다면 좀 더 쨍하게 잘 쓰실 수 있는 색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라보라한 느낌보다는 핑크끼가 더 강한 푸시아이고 쿨합니다. 밑에 사진은 제가 가진 립 중에 손가락 방향부터 아래로 “푸시아바이브”, “펑키멜론”, 입큰 퍼피글로우 “모브문”, 앙쥬 프로페셔널 블랙립스틱 “핑크벨로”이고 펑키 멜론 위에 레미유 듀이 글로우 “플레져”입니다. 모브 문, 플레져는 누디하고 레드 끼와 퍼플 끼가 도는데 반해 펑키멜론은 좀 더 핑크가 강하고 매트하다면 “핑크 벨로”와 유사한 컬러 감입니다. 발색도 잘 되서 많이 바르실 필요없이 오래 쓰기 좋은 가성비 좋은 쿨톤 템입니다. 푸시아 바이브보다는 훨씬 연해보이지만 막상 입술에 올리면 바르는 횟수에 따라 입술 안 쪽엔 충분히 쿨한 핑크로 쓰기 좋아서 두루두루 잘 쓸 수 있습니다. 바를 수록 더 진한 핑크에 보라빛도 있어보여서 핑크와 보라의 절묘한 색감인 듯 싶습니다.푸시아 바이브도 마젠타 빛이지만 좀 더 딥하고, 보라빛도 많아서 좀 어둡고요. 펑키멜론은 여리한 “마젠타 핑크”이고 보라빛보다는 핑크가 많이 첨가된 화사한 느낌의 틴트 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다크하지 않아서 쿨톤이라면 딥, 라이트, 브라이트? 까지도 쓸 수 있을 거 같아요. 구매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최근에 뜬 좀 브라이트한 느낌의 드레곤 핑크보다는 보라보라하지 않아보이고, 좀 더 여리한 편인 것 같습니다. 사은품으로 받은 연보라 컬러의 네일은 여름에 잘 쓰고 싶어요! 사진엔 파랑 끼 돌게 나왔지만 조금 보랏빛깔인 네일컬러라 너무 사랑스러워요! 귀여운 미니사이즈라 부담스럽지 않네요. 감사해요! 나중에 기회가 있다면 “체리밤”, “플럼콕” 등과 함께 쓸 수 있길 바라고 있어요. 착색은 푸시아 바이브보다도 핑크로 좀 있어요!



(2024-05-18 07:45:3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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